[Day5] 알리 · 테무 반년만 거래 130% 증가…3만 원 미만 비중 78%
2024. 4. 11. 09:41ㆍNews/Economy
한국에서 파는 같은 제품을 더 싸게 살 수 있는 중국 온라인 쇼핑 플랫폼, 이용 비중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.
💡 기사 내용
- 중국 온라인 쇼핑 플랫폼
- 알리익스프레스
- 테무
- 국내 상륙 6개월만에 매출은 130% 이상 증가
- 결제 금액대
- 3만원 미만 거래가 전체의 78%
- 대부분이 저렴한 금액대
- 국내 전자상거래 플랫폼
- 결제 금액 2.5% 감소
- 결제 건수 1.1% 감소
- 중국 플랫폼과 대조
- 중국 이커머스 평균 결제 금액
- 작년 10월 23,745원
- 올해 2월 24,580원
- 1만~3만 원 미만 결제 비중이 59.1%
- 5천~1만 원 미만 결제 비중이 14.2%
- 3만∼5만 원 미만 결제 비중이 13.6%
- 5만∼10만 원 미만 결제 비중이 6.6%
- 전 연령대 별 결제 금액
- 중국 이커머스 > 결제 금액 증가
- 한국 플랫폼 > 30대 제외 결제 금액 감소
💡 흥미로운 점
- 인터넷 광고에서 알리, 테무 등 중국 쇼핑 플랫폼 광고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.
- 실제 수치적으로도 점차 증가하고 있고, 그 이유는 명확하게 “저렴한 가격대”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.
- 이에 맞설 수 있도록 한국의 경쟁력 높은 플랫폼이 나왔으면 좋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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