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Day1] 기지개 켜는 분양시장…이달 전국서 4만825가구 채비
2024. 4. 4. 10:42ㆍNews/Economy
예정된 분양 가구 수가 지난해 대비 증가, 하지만 총선을 앞두고 분양 일정은 미정.
💡 기사 내용
-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69%나 분양하는 가구가 증가함
- 예정된 전국 아파트 분양 물량은 4만 825가구
- 수도권 1만 4196가구
- 지방 2만 6629가구
- 청약 제도 개편
- 신혼부부 및 출산 가구 중심
- 청년, 신혼부부, 출산 가정 등 혜택 증가
- 한국부동산원 청약홈
- 2월 말 기준 주택 청약 종합 저축 가입자는 2556만 3099명
- 전월 대비 1723명 증가
- 20개월만에 가입자가 늘어남.
- 직방 관계자
- “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졌지만, 분양 결과는 쏠림 현상이 지속될 전망”
- “여전한 고금리 기조와 분양가 상승세는 계속될 것이기에 입지나 가격 경쟁력이 있는 단지를 고르는 옥석 가리기가 심화할 것”
💡 추가 조사
- 고금리 정책
- 금리를 정상적인 수준이나 국제 수준보다 높게 하여 자본의 유출을 방지하거나 도입을 꾀함으로써 인플레이션을 억제하여 국제 수지를 개선하려는 금융 정책
- 중앙은행이 공정할인율을 인상하거나 대출방침을 엄격히 하여 금리를 전반적으로 올리는 정책을 뜻함
- https://terms.naver.com/entry.naver?docId=1915768&cid=50301&categoryId=50301
- 금리
- 금리(이자율)
- 원금에 지급되는 기간 당 이자를 비율로 표시한 것
- 이자의 크기는 기간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이자율을 표시할 땐, 기간을 명시함. 보통 1년을 기준으로 함
- https://terms.naver.com/entry.naver?docId=3431569&cid=58438&categoryId=58438
💡 이 기사를 선택한 이유
- 요즘 여기저기서 “집값이 금값이다.”, “평생 집을 살 수 있을까?”라는 말이 자주 나와서 집 값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.
- 그러다가 분양 시장이 점점 늘어난다는 이 기사의 제목이 흥미로워 보였다.
- 실제로도 예정된 분양 가구의 수가 많아졌다고 한다.
- 하지만 총선을 앞두고 분양 일정은 미뤄질 수 있다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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